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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12/22 (3)
wisdomrespect
당신이라면
언제였던가 당신이 말했지 나라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건 내 감정인데 이 조작된 세상에서는 내가 당신을 증오하고 싫어해서 거부하는 게 나의 감정이래 도와줘 난 어떻게 해야하지?
카테고리 없음
2024. 12. 22. 20:31
공과 사의 구분
일상에서 기계처럼 딱딱 분리해서 매번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들이 항상 합리적이면 좋겠지만 감정이 적용되는 일들도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판단을 해서 선택을 하고 행동을 한다. 그것은 기준이 필요한 것이고 자신의 기준을 상대에게 전달했을 때 그 기준이 수용되지 않는다면 존중해야 할 일이다. 나의 경우에는 공과 사의 구분이 있다. 예를 들면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나 SNS에 개인적이고 사적인 감정을 적용하지 않으며 어떤 무언의 메시지 전달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직장, 특수한 목적이 있는 모임 등에서 역시 사적인 감정을 적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다. 감정이 있는 사람이고 사람마다 더 좋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데, 그게 ..
수필
2024. 12. 22. 07:53